일본 가츠라스틸이 올해 9월을 목표로 오카야마현에 제4공장 건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력제품인 용접H형강의 사전 작업 및 무인 조업 시스템을 효율화 시키는 것이 목적이라고 전했다.

  현재 투자금액은 3억5,000만엔으로 3월부터 건설을 개시하고 레이저 절단설비와 플라즈마용접기 등을 신설하는 동시에 기존 제3공장으로부터 이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