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당 700달러까지도 기대하는 분위기
터키의 철근 수출오퍼가격이 원료가격 상승 영향으로 지속적으로 오름세를 나타내면서 톤당 700달러까지도 내다보고 있다.현재 터키의 철근 오퍼가격은 톤당 675~680달러(FOB) 정도이다. 최근 두바이 向 성약(成約)된 가격은 톤당 650달러(CFR)인 것으로 알려졌다.
터키 철근업계 관계자들은 빠른 시일 내에 톤당 700달러(FOB)까지도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는 분위기이다.
한편, 현재 터키의 빌릿 수출오퍼가격은 톤당 600달러(FOB)를 전후해서 형성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