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이란, 파이프라인 건설계약 체결

터키-이란, 파이프라인 건설계약 체결

  • 수요산업
  • 승인 2010.08.0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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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상우 ksw@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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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와 이란이 천연가스 수송하기 위한 파이프라인 건설계약을 체결했다.

터키와 이란은 이란의 천연가스를 터키로 수출하기 위해 지난달 22일 12억9,000만달러 규모의 파이프라인 건설계약을 맺었다.

이번에 건설되는 파이프라인의 길이는 660km이며 터키는 건설비용의 77%를 부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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