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가 17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20달러 내린 111.03달러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배럴당 1.56달러 내린 113.71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0.41달러 오른 96.0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석유공사가 17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20달러 내린 111.03달러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배럴당 1.56달러 내린 113.71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0.41달러 오른 96.0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