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이치강관이 자사 중국 공장에 자동차용 후육강관 생산을 위해 조관기 1기를 증설한다.
이번 설비투자는 중국 화남지역에서 일본계열 자동차 회사들이 공장을 증축함에 따른 것이다. 2013년 3월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설비의 생산능력은 월간 약 5,000여톤이다.
<일간산업신문>
마루이치강관이 자사 중국 공장에 자동차용 후육강관 생산을 위해 조관기 1기를 증설한다.
이번 설비투자는 중국 화남지역에서 일본계열 자동차 회사들이 공장을 증축함에 따른 것이다. 2013년 3월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설비의 생산능력은 월간 약 5,000여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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