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코베제강소가 중국에 투자한 알루미늄 단조 부품의 중국 제조업체인 신강기차(神鋼汽車)가 22일부로 조업을 시작했다.
중국 투자는 일본 등 선진국들의 자동차 생산 확대 및 경량화에 따라 알루미늄 단조 부품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이뤄진 것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월 생산능력은 약 10만~15만개 수준이다.
<일간산업신문>
일본의 코베제강소가 중국에 투자한 알루미늄 단조 부품의 중국 제조업체인 신강기차(神鋼汽車)가 22일부로 조업을 시작했다.
중국 투자는 일본 등 선진국들의 자동차 생산 확대 및 경량화에 따라 알루미늄 단조 부품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이뤄진 것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월 생산능력은 약 10만~15만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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