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SC는 지난 6일 새로 개발한 프레스공법이 자동차회사인 스즈키에 채용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스즈키는 신형 ‘웨건R’에 새로운 프레스 공법을 적용해, 경자동차로서는 세계 처음으로 난성형 부품인 프런트 필라(로아-부품)에 강도 980메가파스칼(MPa)급 냉연하이텐재를 실용화했다고 밝혔다.
<일간산업신문>
NSSC는 지난 6일 새로 개발한 프레스공법이 자동차회사인 스즈키에 채용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스즈키는 신형 ‘웨건R’에 새로운 프레스 공법을 적용해, 경자동차로서는 세계 처음으로 난성형 부품인 프런트 필라(로아-부품)에 강도 980메가파스칼(MPa)급 냉연하이텐재를 실용화했다고 밝혔다.
<일간산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