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제산업성이 비철 금속 자원의 유효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스크랩 취급에 관한 표준 제정과 인증 제도 도입, 회수망 재구축을 검토할 계획인 것으로 최근 알려졌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동맥 산업(부소재 업체)과 정맥 산업(스크랩 회수·도매상·처리업자)의 전략적 제휴를 목표로 향후 3~4년을 목표로 규격 인증 요구 사항 조사와 동정맥 맞춤형 비즈니스 실증 사업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유럽 등의 사례에 입각하여 산업 전체의 국제 경쟁력 향상과 결부하면서 재활용 재료 이용의 촉진을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