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강판 가공 업체 삼화철강은 이누야마 공장의 플라스마 절단기를 1기 증설한다.
7일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가스 용단기의 노후화 갱신에 맞춰 건축철골용에 수요에 적합한 설비로 증설한다.
아울러 절단 속도의 향상 등으로 기존 설비에 비해 가공 능력을 증가시켜 전체의 생산성을 10% 정도 끌어 올릴 계획이며, 오는 5월부터 가동할 예정이다.
일본 강판 가공 업체 삼화철강은 이누야마 공장의 플라스마 절단기를 1기 증설한다.
7일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가스 용단기의 노후화 갱신에 맞춰 건축철골용에 수요에 적합한 설비로 증설한다.
아울러 절단 속도의 향상 등으로 기존 설비에 비해 가공 능력을 증가시켜 전체의 생산성을 10% 정도 끌어 올릴 계획이며, 오는 5월부터 가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