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協 철강슬래그委, 오는 6월까지 ‘2026 철강슬래그 재활용 우수사례’ 공모

철강協 철강슬래그委, 오는 6월까지 ‘2026 철강슬래그 재활용 우수사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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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5.1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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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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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래그는 소중한 자원” 철강슬래그 고부가가치화 나선다…‘고품질 골재’ 인식 확산 첫발
9월 자원순환의날 맞이 슬래그 우수재활용 기업·기관·개인 사례 발굴 …6월 12일까지 공모

한국철강협회 철강슬래그위원회(위원장 진영주/포스코 환경에너지기획실 실장)가 ‘2026 철강슬래그 재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위원회가 올해 처음으로 여는 외부 행사로, 철강슬래그의 고부가가치 자원화를 촉진하고, 자원순환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철강슬래그위원회는 이번 공모전 우수사례를 12일부터 시작하여 오는 6월 12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서와 접수 방법 등 세부 내용은 한국철강협회 홈페이지(https://www.kosa.or.kr/) 내 협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가능 대상은 골재 등 다양한 용도로 철강슬래그를 재활용한 실적이 있는 국가기관·공공기관·기업체·개인 등이다. 접수된 사례들은 정부·철강슬래그위원회·관련 학회 등 주요 이해관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심의해 우수사례를 가릴 계획이다. 

선정된 사례는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에 정부포상을 받는다. 일부 사례는 사례집으로 엮어 협회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도 우수사례로 공유될 예정이다.

철강슬래그위원회는 올해 4월에 '2026년도 제1회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총회에서는 진영주 위원장의 연임이 만장일치로 결정됐으며, 올해 최우선 목표로 '슬래그의 고품질 골재 이미지 확보를 위한 능동적 활동'을 설정한 바 있다.

이번 공모전은 슬래그 재활용의 저변 확대와 제도적 기반 강화라는 흐름 속에서, 현장 중심의 우수 사례를 발굴해 업계 전반의 인식을 높이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한편, 철강협회 철강슬래그위원회는 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세아베스틸 등 철강사 11곳과 슬래그 재활용 전문기업 9곳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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