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이물산 칠레 현지 법인이 해수담수화 플랜트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 8일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미쓰이물산은 현지 니즈를 최대한 반영해 올해 안으로 해수담수화 플랜트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신종모 jmshi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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