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시장 한계…포스코, 포스코대우와 공동 대응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문수호 shm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한금, 신규 아이템 판로 확대…“올해도 목표 달성한다” 자동차, “안전에는 기준 없다” 고탄소강 업계, 관련 신사업 “선진국 벽 높아” 고탄소강 업계, 中사드보복 여파 “수출 기로” 나스테크 김기종 대표, “신사업 통해 지속 성장 발판 마련할 것”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한금, 신규 아이템 판로 확대…“올해도 목표 달성한다” 자동차, “안전에는 기준 없다” 고탄소강 업계, 관련 신사업 “선진국 벽 높아” 고탄소강 업계, 中사드보복 여파 “수출 기로” 나스테크 김기종 대표, “신사업 통해 지속 성장 발판 마련할 것”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