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중앙아시아를 찾아 경제 외교를 펼친에 이어 귀국 후 시차르 잊은채 10 세종청사에서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는 우태희 차관을 비롯해 중기청·특허청 차장, 산업부 실·국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주 장관은 승진, 보직 임용장 수여와 1분기 우수부서 시상에 이어 실·국별 안건보고와 발표를 각각 들었다. 산업부 제공 정수남 기자 snjung@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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