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회 철의 날 기념 '철강사랑 마라톤 대회'는 볼거리가 풍성했다.
철강사진 공모전 수상작품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작품으로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MC를 맡은 개그맨 강성범 씨는 익살스러운 개인기를 선보여 관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아울러 철강업계 CEO들은 '미래를 향한 슛'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철강업계의 새로운 희망을 다짐했다.
19회 철의 날 기념 '철강사랑 마라톤 대회'는 볼거리가 풍성했다.
철강사진 공모전 수상작품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작품으로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MC를 맡은 개그맨 강성범 씨는 익살스러운 개인기를 선보여 관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아울러 철강업계 CEO들은 '미래를 향한 슛'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철강업계의 새로운 희망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