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들) 조관기술의 산증인 하이스틸 이상권 반장
(사람과 사람들) 조관기술의 산증인 하이스틸 이상권 반장
  • 박재철 기자
  • 승인 2018.07.02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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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된 기술로 품질 우수성 확보 

  강관 제조업체 하이스틸 이상권 인천1공장 반장은 조관 기술의 최고 베테랑으로 우수한 제품 품질 확보에 큰 역활을 담당했다.

하이스틸 이상권 반장
하이스틸 이상권 반장

 

이 반장은 지난 1990년 11월 한일철강 사원으로 입사해 지난 2002년 12월까지 근무했다. 이어 2003년 1월 한일철강에서 계열사로 인적분할된 하이스틸에서 생산팀 조관반장으로 재직하기까지 약 28년 동안 회사의 조관 공정에서 근무해 온 조관분야의 최고 배테랑이다.

  이 반장은 강관 제조의 가장 중요한 단계인 성형단계에서부터 포장단계까지 조관라인의 책임자로 고품질 강관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하이스틸 제품은 녹이 쉽게 나지 않고 외관이 깔끔하다는 평가를 받는 과정에서 이 반장의 역할이 컸다. 제품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조관유 잔류 현상을 오랜 기술개발 끝에 해결한 것이다. 

  오랜 시간 강관 생산분야에서 묵묵히 맡은 일에 소신을 갖고 일한 그는 제19회 철의 날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반장은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수한 제품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제품 생산과 품질 개선도 더욱 성실히 수행해 회사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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