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공장 구축·신제품 개발·해외전시회 참가 통해 최저임금 인상 등 경영위기 대처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엄재성 기자 jseo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제 17회 수입상품전시회 27일 열린다…역대 최다 78개국 200개 기업 참여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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