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7회 수입상품전시회 27일 열린다…역대 최다 78개국 200개 기업 참여
제 17회 수입상품전시회 27일 열린다…역대 최다 78개국 200개 기업 참여
  • 이형원 기자
  • 승인 2019.06.25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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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 B2홀에서 진행
78개국 200개 기업 참여, 해외 참가 기업 90% 넘어
3일 동안 관련 세미나도 함께 진행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한 수입상품전시회가 오는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 B2홀에서 열린다.

한국수입협회(회장 홍광희)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외교부, KOTRA, 무역협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역대 최다인 78개국, 200여 곳의 기업이 참가한다. 

수입상품전시회는 한국 유일의 수입상품전시회로 해외 현지의 인기 상품과 생활용품, 특산품 등을 소개하며 16회에 걸친 전시회를 통해 수입제품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2018년 제 16회 수입상품전시회 행사장 전경/사진=한국수입협회
2018년 제 16회 수입상품전시회 행사장 전경/사진=한국수입협회

특히 이번 전시회는 해외 참가 기업 비중이 90%가 넘는다. 협회는 전시회에 참가한 해외 기업들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일대일 B2B(기업간거래) 공급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기업으로는 롯데마트를 비롯해 다이소, 세븐일레븐, 쿠팡 등 유통업체 바이어들이 참가한다.

한국수입협회는 이번 행사가 국내에서 해외 우수상품을 발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수입사와 유통사에게는 정보교류의 장이 되길 바라고 있다.

아울러 한국수입협회는 수입상품전시회의 부대행사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27일 1일차에는 △롯데마트 상품제안 노하우 설명회 △KC생활용품 및 화장품 유통/판매사가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최신 인증검사 WDJ보-모르고 판매해도 불법- △남태평양 제품소개 설명회 등의 세미나가 예정됐다.

28일에는 △ 중국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생태계 △인공지능 마케팅 시대, 우리가 준비해야 하는 것들 △ 홈쇼핑 판매 전략 등의 세미나가 준비돼있다. 

29일에는 △ 중국 이우시장 완전정복 △ KC 인증제도 이해 및 절차 안내 △ 수입통관(물류) 리스크 절감 방안 등의 주제가 예정돼있다.

아울러 이번 행사를 주최한 한국수입협회 홍광희 회장은 "올해 17회째를 맞이한 수입상품전시회는 우리 정부의 균형무역 노력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산업부의 후원을 받아 200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회 관람 문의는 한국수입협회 전시팀(02-6677-1311, igf@koima.or.kr)으로 하면 된다. 또한 전시회 개최 전날(26일) 18시까지 홈페이지(www.igf.co.kr)에서 ‘온라인 사전등록’ 할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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