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Z 이음의 장’ 행사로 직원들과의 소통 강화 최윤범 회장, M&A 위기 속 단결 강조
국제 ESG 기준 충족 책임 있는 광물 조달 체계 완비
'2025 대한민국 순환경제 페스티벌'서 산업부 장관상 수상 폐PCB·태양광 패널 재활용으로 순환경제 성과 인정
2030년 11.4%, 2040년 60%, 2050년 완전 감축 목표 설정 온실가스 감축부터 주주환원까지 ESG 경영 전방위 확대
글로벌 탑 티어 자원순환 에너지 기업 비전 제시 밸류체인 확장 및 사업다각화 강조
호주 CSIRO 등 핵심광물 연구진, 고려아연 방문 인듐·안티모니 등 전략광물 중심 공급망 재편 핵심 기업 부상 한국과 호주의 기술 동향 공유 및 실질 협력 모색
친환경 사업 전환 가속화 탄소중립·자원순환 등 ESG 주요성과 발표 신재생에너지 기반 확대·UNGC 가입 등 지속가능 경영 강화
2년간 공동 연구… 폐플라스틱 자원화 기술 개발 전자폐기물 내 플라스틱 자원화해 순환경제 선도
경영권 강화 목적 지적…기존 주주 피해 쟁점 영풍 “주주권 보호에 대한 중요한 선례”
항소심서 “합작법인 정의 명확히 해 정당성 확보할 것”
수연재활원 환경 개선에 동참···임직원 50여 명 참여 지역사회 연계한 지속적 봉사활동, 상생의 가치 실현
하루 최대 116톤 고순도 산소 공급···20개월 만에 준공 ‘2050 탄소중립’ 실현 위한 환경 인프라 확대 가속화
글로벌 연 시장 진출 본격화 전 세계 투자자와 거래 증가 기대
SGS로부터 100% 재활용 원료 사용 인증…동에 이어 두 번째 제련 공정 혁신 통해 ESG 성과 가시화
서울고법, 영풍이 낸 정기주총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 상호주 활용 경영권 방어 정당성 확보
온산제련소, 근로자 권익 보호와 지역 상생 강화 맞춤형 복지제도 지속 확대 예정
고려대와 협력해 실무 밀착형 교육 과정 마련 실제 현업 문제 해결 중심의 액션러닝 도입…계열사 포함 29명 참여
ISS 퀄리티스코어에서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 분야 최고점 기록 지배구조 투명성 및 환경 리더십 인정
데바리 제련소 25만 톤 생산체제로 확대 베단타 그룹은 힌두스탄징크 보유 지분 일부 매각 추진 중
TMC와 협력, 니켈 제련소 건설 및 자원 공급망 안정화 목표 지분 5% 인수로 안정적 자원 공급망 확보
홍수남 상무/비철금속사업부장 인터뷰 "2030년 비철 종합 그룹 매출 1조 목표 설정...선제적 대응으로 리스크 극복"
고려아연, 여름김치 나눔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정 전달 2년 연속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최고등급 획득
고습도 환경에서도 제조 가능, 기존 유연 태양전지 중 최고 수준의 기계적 안정성 확보 생산비용 대폭 절감 기대, 롤러블·웨어러블 전자기기 시장 확대로 국제적 경쟁력 제고 예상
‘세계 헌혈의 날’ 기념, 지역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 ‘헌혈 나눔 충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