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취성’ 민감도 등 평가 기준 마련…기존 국제표준의 시험 한계 보완 수소 운송·충전 인프라용 STS강관에 최적합 시험 모델 구축…안전성 강화 및 시장 확대 기대
상반기에 무위로 그친 판가 인상, 여름휴가철 끝나는 9월에 재시도 STS 강관업계, 판가 정상화 시도 신호탄 될 듯…다른 업체들도 인상 검토 중으로 알려져
국내외 현황 파악과 재이용시설에 인증 STS배관 적용 가이드라인 구축 등 연구용역 현재 국내 유출지하수의 재활용 수준 10% 남짓 불과…관련 정책&인프라 확대로 ‘기회’
中STS용접강관에 브라질은 최대 27.3%, 사우디는 최대 27.3% 반덤핑 관세 확정 미국도 55% 반덤핑 관세율 적용…중국산에 가격 영향 받는 국내선 조사 진행도 없어
국내 고객사 및 미국 유통사 대상 수주 늘려…글로벌 에너지·LNG선박 시장 겨냥 “다수 글로벌 소재 인증 및 선급 인증 획득, UL 인증 등도 신규 획득 계획”
임시 주주총회 7월 24로 변경…사업목적에 BESS 관련 사업, 지능정보 관련 사업 포함
지배구조 변경 이후 경영에 일부 변화 모색…신임 감사 선임 및 이사 숫자 줄여
국산 STS 소재 적용 수도배관의 KC·KS 인증 통과 및 인증 제품 신뢰도 향상 나서 인증 체계 개선 및 정책 제안까지 다룰 예정…철강協, 연구 용역 발주 내년 상반기 결과 도출
반덤핑 방지관세로 최대 55.21% 부과…상계관세는 최대 106.85%
기존 주주들이 현물출자한 조합이 유상증자 통해 최대주주 등극…코스틸, 2대주주로 변경 기존 STS강관·STS후육관·데크 사업에 더불어 우크라 재건사업 참여 등 미래 청사진 구상
1차 일몰조사 최종판결서 원심 덤핑율 유지하기로…러시아마저 중국산에 부담 호소?
주요 공장 경남 창원 및 부산에 위치해 지역 제조업 경제에 민감 스테인리스 및 듀플랙스 강관·튜브 등 고부가 소재로 업황 극복 다짐
STS 강관 업계, 포스코 등 국산 공급자들의 매정함에 수입산으로 돌아서나? 소재 가격 인상 부담 심화, 건설 경기 침체에 '이중고'...올해 판가 인상 성과 ‘0’
업계 간 이해관계 달라 반덤핑 청원 논의 지지부진..반덤핑 필요성은 대부분 동의 저가 소재 수입·미국 수출 기회 쳐다보는 사이 '뒷문' 활짝 열린 韓 STS강관 시장
반덤핑 규제 회피?...STS 판재 반덤핑 제재 국가들에서 STS강관 수입 ‘급증’ STS용접관 수입 2배 이상 급증, 고부가 STS 무계목강관도 22%↑...수입가는 ‘급락’
STS무계목강관이 주력인 강관부문 매출액 1,665억 수준 달성 전년比 26%↓ 내수·수출 평균價 모두 하락..글로벌 침체·STS 수요 부진으로 원료價 하락에 인하 압박↑
재무제표 승인 및 이사·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 안건으로 부의..20일에는 임시 주총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 각각 1인 선임..주당 60원 현금 결산배당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