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주주총회 7월 24로 변경…사업목적에 BESS 관련 사업, 지능정보 관련 사업 포함
지배구조 변경 이후 경영에 일부 변화 모색…신임 감사 선임 및 이사 숫자 줄여
국산 STS 소재 적용 수도배관의 KC·KS 인증 통과 및 인증 제품 신뢰도 향상 나서 인증 체계 개선 및 정책 제안까지 다룰 예정…철강協, 연구 용역 발주 내년 상반기 결과 도출
반덤핑 방지관세로 최대 55.21% 부과…상계관세는 최대 106.85%
기존 주주들이 현물출자한 조합이 유상증자 통해 최대주주 등극…코스틸, 2대주주로 변경 기존 STS강관·STS후육관·데크 사업에 더불어 우크라 재건사업 참여 등 미래 청사진 구상
1차 일몰조사 최종판결서 원심 덤핑율 유지하기로…러시아마저 중국산에 부담 호소?
주요 공장 경남 창원 및 부산에 위치해 지역 제조업 경제에 민감 스테인리스 및 듀플랙스 강관·튜브 등 고부가 소재로 업황 극복 다짐
STS 강관 업계, 포스코 등 국산 공급자들의 매정함에 수입산으로 돌아서나? 소재 가격 인상 부담 심화, 건설 경기 침체에 '이중고'...올해 판가 인상 성과 ‘0’
업계 간 이해관계 달라 반덤핑 청원 논의 지지부진..반덤핑 필요성은 대부분 동의 저가 소재 수입·미국 수출 기회 쳐다보는 사이 '뒷문' 활짝 열린 韓 STS강관 시장
반덤핑 규제 회피?...STS 판재 반덤핑 제재 국가들에서 STS강관 수입 ‘급증’ STS용접관 수입 2배 이상 급증, 고부가 STS 무계목강관도 22%↑...수입가는 ‘급락’
STS무계목강관이 주력인 강관부문 매출액 1,665억 수준 달성 전년比 26%↓ 내수·수출 평균價 모두 하락..글로벌 침체·STS 수요 부진으로 원료價 하락에 인하 압박↑
재무제표 승인 및 이사·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 안건으로 부의..20일에는 임시 주총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 각각 1인 선임..주당 60원 현금 결산배당 계획
이사회, 코스틸홀딩스 박상순 부회장 사내이사 후보 추천 “의사결정에 중요한 역할 및 조언”
1월에 이은 300계 100원 인상 폭 추진..포스코 실수요 출하價 인상 STS 강관업계 “올해 매입價 부담 급증했지만, 판가 인상 반영 거의 못 해”
年매출 첫 1,000억 돌파..슈퍼데크·STS후육관 등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 투자비 급증 및 영업권 손상 등으로 적자 전환..정읍 토지&건물 분쟁 종료
일부 소재 매입가 상승으로 판가 인상 필요했지만 시황 부진에 엄두도 못내 건설향 수요 풀리는 봄철 최소 수익성 확보 계획..급증하는 저가 수입재는 대형 변수
새로운 홈페이지 ‘www.sungwonpipe.com’ 오픈... 안정화 기간 舊주소도 유지 전자거래 리뉴얼...모바일&테블릿 등 PC외 기기 접속편의 높여
8월 1일부터 BIS 인증 없는 스테인리스 강관류 생산·수입·판매 금지
유통향과 달리 중순까지 가격 재통보 없는 것으로 파악..유통점에선 판가 인상 요구
일본 사업장에 대한 STS강관 사업 확대 발표에 이어 해외서도 투자 계획
6,000만 위안 투입해 연산 1만 톤 스테인리스 공장 설립 계획
의료기기 제조용 스테인리스강 바늘 등 국제 산업표준화 논의 스테인리스 바늘, 사실상 극박형 고청정 STS관
3월 14일 이사 선임의 건 등 의결 예정..19일 주주명부 폐쇄
글로벌 최대 민간 우주항공社에 납품할 특수관 분야에서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