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저가 수입재 대응 위해 고객 맞춤형 특화제품 생산으로 위기 돌파해야” “전기차부품용 소재 등 신수요 개발, 제품 다양화·해외시장 개척으로 신성장동력 확보할 것”
“2분기부터 반도체 중심 수요 회복, 수출은 하반기 반등 예상, 가격은 중국 인상 여부에 달려”
매출액·영업이익·당기순이익 각 전년比 8.0%, 168.3%, 62.6% 증가
SOC 예산 증가에도 조기 발주 없어, 대체재 등장 및 신사업 부재로 경기 부진 지속 전망
공급망 내 교류 확대·수요 대체·글로벌 시장 공략·국산제품 사용 의무화 및 수입 규제 추진
자동차산업 구조 변화, 건설 부진, 수입재 증가 등 복합적 요인에 수요 감소 지속 수입 규제 및 신수요 발굴, 공급망 재점검 등 공급망 전체 경쟁력 강화 필요
국내 파스너산업 대부분 자동차 부문 의존, 건설용 시장은 저가 중국산 잠식 심화 원산지 규정 강화 통한 수입 규제 정비 및 전체 수요 확대하는 공급망 경쟁력 향상 필요
“올해 조합원사 경영환경 개선 및 저가 수입재 막기 위한 인증제도 정비에 주력”
매출액·영업이익·당기순이익 각 전년比 13.7%, 58.7%, 31.7% 감소
생산 중단에 매출 소폭 감소, 영업외수익 감소에 당기순손실은 증가
내수판매 13.9% 감소, 수출 11.0% 감소, 품목별 강연선·스프링 제외 모두 감소
“조합원사 경영 개선 및 국내 파스너산업 경쟁력 확보에 최선”
내수 2만503톤 전년比 5.5% 증가, 수출 1만5,556톤 전년比 6.0% 증가
중국산 수입재 증가로 어려움 가중, 플랜트용 용접재료 등 고부가제품 개발이 활로
당기순이익은 54.9% 감소, 수요 부진에 매출 감소, 공정위 과징금 부과에 이익 감소
매출액 4.5%, 영업이익 58.8% 감소, 당기순손실 95억3,766만 원으로 적자 폭 확대
車 생산 증가에도 건설 경기 부진·수출국 경기 침체에 전 품목 판매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