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Q선재 연 10만 톤 생산능력 갖춰, 무결점 품질보증체제로 핵심소재 기업 자리매김
도병무 우신특수강 대표이사가 3월 3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60회 납세자의 날’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1994년 대구 성서공업단지에서 우신강업으로 설립한 우신특수강은 냉간압조용 선재(CHQ선재)를 생산하는 중소 철강 제조업체로 고객 수요에 대한 능동적인 대응과 적극적인 연구개발 투자로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고품질 소재 공급을 통해 수출시장 확대와 완성차 및 기계산업의 품질 안정화·원가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우신특수강이 생산하는 냉간압조용 선재(Cold Heading Quality Wire)는 산업의 기초 핵심부품인 볼트, 너트, 샤프트, 파이프, 기타부품의 냉간단조 공정의 핵심 원소재로 사용된다. 원소재의 품질이 자동차를 포함한 주요 핵심부품들의 성능과 안전을 결정하므로, 동사는 원자재 관리, 제조공정 관리, 품질관리, 제품관리 등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무결점 품질보증체제를 구현하고 있다.
연 10만 톤의 생산능력을 갖춘 우신특수강은 사이즈 2.0~55.0mm, 단중 100~2,100kg으로 제품을 공급하며, 파스너업계를 포함한 다양한 수요산업계에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우신특수강은 고효율, 친환경 설비확보와 제조공법 개발로 에너지 절감,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으며, 내부적으로는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을 거듭하고 있으며, 지나온 20년을 기반으로 100년 기업을 내다보며, 자동차, 전기, 건설, 기계조립산업의 핵심소재 생산메이커로 거듭날 계획이다.
한편 국세청으로부터 선정된 모범납세자는 훈격에 따라 일정기간(국세청장 이상 표창자는 3년간, 지방국세청장·세무서장 표창자는 2년간) 세무조사 유예가 적용되며, 철도 운임 할인,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