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업계, 내수 부진 극복 위해 수출 늘려 열연, 후판 등 주요 판재류 수출 20% 이상 증가 하반기 수출價 약세 전환, 내수 시황 부진도 걱정
中 열연價 3,999위안, 4,000위안 안착 앞둬 한국향 오퍼價 600달러 육박 국내 열연價 저점 인식 커져
엔화 약세 영향, 일본산 열연 전년比 40% 가까이 늘어 일본산 열연價 한때 국산價 대비 30만원 낮아 수요업계, “일본산 찾는 손길 여전”
中 열연강판 오퍼價 직전 대비 대폭 올라 中 내수 철강價 상승세
中 열연價, 3,996위안 기록, 한국향 오퍼價 동반 상승 반면 국내 유통價 연일 하락, 바닥 다지고 오를까?
미국·서유럽·중국·세계수출 가격 13.7%, 7.8%, 2.5%, 0.9% ‘상승’
내수 판매 부진·유통價 약세 영향, 매출액 감소 영업이익은 대부분 개선 흐름, 태풍 피해 기저효과
브라질 톤당 54.50~63유로, 이란 톤당 57.50유로, 러시아 톤당 17.60~96.50유로의 관세 부과
中 열연價, 3,950위안 안팎 기록, 오퍼價 역시 오름세 국내 유통價. 10월 대비 6만~7만원 하락한 80만원 중반선
11월 초순 기준 열연강판 오퍼價 톤당 575달러 수준 후판 오퍼價 580달러 안팎
톤당 3,900위안 근접한 중국 열연價 국내 철강價, 선행 지표인 중국 철강價 상승 영향 받나 단, 중국 가격 상승 일시적일 수 있어
생산 90만톤대 복귀, 내수 판매도 소폭 늘어 단, 9월 추석 연휴 길었던 점 고려하면 10월 증가폭 크지 않아 10월 수출 감소했지만, 누계 실적 20% 이상 증가
2분기 이후 줄기차게 오르는 제선원가 내수 시황 부진 따른 철강재 가격 하락 11월 이후 철강 시황도 장담 어렵다
10월 하순 기준 톤당 565~570달러 수준 2급밀 톤당 535달러 안팎 제시
9월 누계 수입량 100만톤 넘어서, 2020년 대비 60만톤 이상 증가 내수 가격 소폭 올랐지만…연말 이후 하락할 가능성 높아 값이 저렴한 중국산 유입량 증가로 내수 시황 악영향
미국·세계수출 가격 4.1%, 2.7% ‘상승’, 중국·서유럽 가격 각 0.2%, 4.3% ‘하락’
건설 시황 부진 전망 단, 자동차 생산과 조선 수주잔량은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