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부진에 STS 냉연 생산 톤수 감소...설비 가동률은 상승, 박판 비중 늘렸나? 코일 매입 가격 하락에 판매·수출 가격도 동반 하락...‘시황’ 충격 고스란히
1월 판매량 9만 톤 중반대로 저조...재고 8개월 연속 감소 일본스테인리스협회, 탄소 중립 특별 홈페이지 개설...일본 STS업계 친환경 노력 강조
3월 초, 오스트테나이트계 STS 제조법 특허 출원 PZSS 계획 보수 완료...중국 내 스테인리스 사업 지속 의지 보여
4월 4일부터 이틀간 전북 GCM Lab에서 제조 과정 시연 및 프레젠테이션 STS 유통 사업 영위하는 세토피아...미래유망 금속으로 사업영역 확장
TSMCr13-02 및 TSMCr13-03강 슬래브 생산 성공 고부가치 금형시장 경쟁력 향상 기대
니켈계 베이스價와 합금 할증료 합해 1만5천엔 인상...니켈 및 글로벌 동향 반영 400계도 올해 첫 인상...가격 꿈틀거리는 일본 STS 시장
일부 대리점, 출하價 인상 폭 10만 원에 추가 5만~10만 원 적용 노력 “장기 적자 판매로 최소 수익성 확보 필요”...단기적 전망은 부정적
32개 사업목적 삭제, 폐자원 리싸이클링 등 5개 사업목적 신설
크로뮴계·니켈계 모두 1만엔 인상 계속 이어지는 일본 STS·특수강 업계의 價인상 릴레이
3월 유류할증료 35%로 6개월 만에 인상 니켈 가격 반등에 주요 지역 동시다발적 움직임
뒤셀도르프 소재 글로벌 설비-공정 기업 GEA 그룹에 첫 물량 공급 STS 원료 추출부터 생산-운송까지 저감 프로세스 적용...유럽 시장 영향 확대 나설 듯
300계 톤당 10만원 인상...400계는 동결 니켈 등 원료 가격 반영 및 글로벌 STS 시황 반영 “환율 추이도 모니터링 중”
생산 및 수출, 2022년比 20~40% 급증...내수는 오히려 소폭 감소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황 악화로 오히려 감산 중...중장기적으론 시황 반등 기대
타 사업 실적으로 동종 업계 대비 선방...수익성 적자 전환 피해
유스코, 1월부터 3월까지 공식價 정책 내지 않아...지난해 연속 인하 시기 공개와 ‘딴판’ 현지 시장에선 사실상 비공개 연속 인상하는 것으로 보는 중
정일선 대표 8번째 연임 및 이선우 CSO 재선임 건 등 의결 특수 고급품 중심 판매 증대 본격화 계획
지난해 실적 악화에도 긍정적 실적 예상...“유럽 STS시장 서서히 개선되고 있다” 지난해 STS 판매량 9.5% 감소...사업 구조조정과 설비 보수, 친환경재 판매로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