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은 최대주주가 에스엠하이플러스 외 5명에서 삼라 외 4명으로 변경됐다고 8일 공시했다. 변경 사유는 삼라와 우방산업의 합병이다. 최대주주 보유 지분은 48.19%로 동일하다. 박종헌 기자 jhpar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이상일 남선알미늄 대표, 구미시 선정 '올해의 최고 기업인상' 남선알미늄, 150억원 규모 창호공사 수주 SM그룹, 어떤 회사가 뛰고 있나? 남선알미늄, 장규한 대표이사 신규 선임 남선알미늄, 구미시에 ‘사랑의 떡국용 떡’ 4,000인분 전달 남선알미늄, 구미시에 이웃돕기 성금 1,100만원 기탁 코로나19 여파 사업보고서 지연…남선알미늄, 제재 면제 신청 남선알미늄, 23일부터 양일간 임직원 헌혈 캠페인 남선알미늄, 주주총회 내달 21일로 연기 남선알미늄, 스마트팩토리 통합 정보 시스템 구축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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