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형조합, ‘코로나19’대응 전 조합원사 손세정제 긴급 지원
금형조합, ‘코로나19’대응 전 조합원사 손세정제 긴급 지원
  • 엄재성 기자
  • 승인 2020.03.0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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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530개사에 각 10개씩 무상 보급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조합원사의 감염예방과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하여 전 조합원사 530개사에 손세정제를 긴급 보급했다.

금형조합 임직원들이 조합원사에 손세정제를 배포하기 위하여 작업하고 있다. (사진=금형조합)
금형조합 임직원들이 조합원사에 손세정제를 배포하기 위하여 작업하고 있다. (사진=금형조합)

금형조합은 지난 2월 28일 금형업계의 코로나19 감염 사전 예방과 대비를 위하여 긴급 지원을 결정, 손세정제(500㎖) 5,500개를 확보하여 조합원 530개사에 각 10개씩 무상 보급하였다고 전했다.

금형조합은 ”내수침체와 수출 둔화로 애로를 겪고 있는 금형업계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더욱 어려운 시기인 만큼, 조합원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한 일환으로 손세정제를 지원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형업계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금형조합은 조합원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예방수칙과 정부 차원 지원대책 등을 안내하는 한편, 조합원사 애로지원 비상대응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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