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공업협동조합, 2021년 시무식 개최
금속공업협동조합, 2021년 시무식 개최
  • 엄재성 기자
  • 승인 2021.01.0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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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인사 임명 등 실시, 올해 신사업 추진에 전력 다짐

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의현)은 2021년 1월 4일 조합 회의실에서 시무식을 했다.

이날 행사에서 금속조합은 “경제와 기업 성장의 역사에 가장 확실한 동력은 ‘기술력’이 뒷받침된 제조업”임을 강조하고 신년 조합사업에 전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금속공업협동조합 2021년 시무식. (사진=금속공업협동조합)
금속공업협동조합 2021년 시무식. (사진=금속공업협동조합)

 

또한 조합은 “코로나 위기에서 우리나라 경제가 상대적으로 충격을 덜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독일처럼 강력한 제조업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며, 우리나라가 제조업에서 오늘의 수준으로 도달하기까지 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 회원사들의 역할이 컸다. 전통 제조업 기반의 기술 집약형 기업이야말로 청년들이 바라는 일자리가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산업과 경제 성장에 기여하고 사회의 많은 문제와 개인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의현 이사장은 조합 사무국 직원들에게 “올해도 변함없는 업무 역량을 발휘해 조합 회원사들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국가 기간산업 현장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하고 “현재와 같은 팬데믹 상황에서 어렵지 않은 기업이 없다. 이들과 공감하고 보이지 않은 어려움을 함께 풀어가야 할 때”라고 언급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코로나 와중에도 전국에 소재한 기업 현장을 뛰어다니며 업무에 만전을 기해온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일부 직원에 대한 승진 인사 사령장을 수여했다. 단체표준 인증 업무를 담당해 온 박문기, 안한규 차장을 부장으로, 조합 회계업무를 담당해온 전홍배 대리가 과장으로 승진했다. 2020년 12월 31일부로 정년을 맞은 송관식 이사의 퇴임 축하 자리도 마련했는데, 조합에서 34년을 성실히 재직하며 회계 및 업무관리 시스템을 정착시켜 온 점을 높이 평가하여 근무 연장에 관한 촉탁 계약을 체결하고 본부장으로 계속 근무할 수 있도록 했다.

조합은 올해 1월 28일 제1차 이사회, 2월 25일 총회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로 대부분 행사가 취소되어 반영치 못했던 사업을 중심으로 신년 사업계획을 준비 중이다. 주요 내용으로 팬데믹 상황의 지속에 대비한 비대면 업무 강화가 있다. 조달 시장 진입을 위한 ‘단체표준 인증’이나 ‘직접 생산 확인’ 제도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신설법인이나 이직으로 인한 담당자 변경이 잦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인증 기초 준비 교육을 온라인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또 매년 해 오던 지역별 모임도 최소한 상반기에는 비대면 온라인으로 대신할 계획이다. 금속조합은 전국조합으로 지방에 있는 조합 회원사들의 현장 애로사항 청취와 의견 교환을 위해 매년 권역별로 간담회를 개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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