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스틸, 경영실적 ‘어닝 서프라이즈’
N.I스틸, 경영실적 ‘어닝 서프라이즈’
  • 윤철주 기자
  • 승인 2021.01.19 17: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년比 매출 30%, 영업이익 54%, 당기순익 88% 증가
기존 제품 및 신제품 판매 증가...강재 리스사업도 한 몫

지난해, N.I스틸(대표 배종민)이 경영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기존 제품 및 신개발 제품의 매출과 수익성이 마케팅 강화 등의 노력으로 크게 신장됐기 때문이다.

지난 18일, N.I스틸 이사회는 2020년 경영실적 결산자료를 확정하고 이를 공시 했다. 이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매출액으로 1,935억5,252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매출액 대비 30.6% 증가했다. 1년 만에 매출액이 450억원 급증한 가운데 연간 매출액 2,000억원대 진입 전망도 밝아졌다.

N.I스틸은 수익성도 크게 개선했다. 회사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85억5,961만원으로 전년 대비 53.5% 급증했다. 이는 지난해 영업이익의 1.5배로 신개발 제품의 수익성 개선이 이뤄진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

또한 회사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20억3,390만원으로 전년 대비 87.5% 증가했다.

지난해 N.I스틸은 포스코가 개발한 강건재 브랜드 ‘이노빌트’에 총 8개의 제품을 등록(포스코로부터 인증)했다. 제품의 우수성과 경제성이 홍보된 영향으로 매출 신장 및 수익성 개선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실적과 관련해 N.I스틸은 “기존 제품 판매와 신제품 판매는 물론, 강재리스 사업도 시장영향력 강화로 매출 신장과 수익성 상승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