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배철강·NI스틸 주주총회 안건 모두 '원안 통과'
문배철강·NI스틸 주주총회 안건 모두 '원안 통과'
  • 윤철주 기자
  • 승인 2021.03.2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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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민 회장 문배철강 이사 재선임 등 모두 원안대로
N.I스틸 사외이사에 두올테크 최철호 대표 선임

배종민 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열연 스틸서비스센터 문배철강과 강건재 전문업체 N.I스틸이 같은 날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각 회사 이사회가 채택한 의안 모두가 원안대로 승인됐다. 두 회사는 한 시간을 간격으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단재홀에서 주주총회를 치뤘다.

문배철강 이사회에서는 매출액 1,526억원, 영업이익 27억9천만원, 당기순이익 86억1천만원 등의 내용을 담은 제48기 재무상태표, 포괄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안건이 통과됐다. 해당 안건에 포함된 1주당 50원 현금배당도 원안대로 처리됐다.

또한 배종민 회장의 3년 임기 사내이사 선임 건과 김진호 감사의 3년 임기 재선임 건도 긍정 의결됐다. 상법 개정 등으로 인한 정관 변경의 건도 원안대로 통과한 가운데,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의 건은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를 20억원으로 전기 15억원에서 5억원을 증액하는 내용을 담아 통과됐다.

같은 날 열린 N.I스틸 주주총회에서는 매출액 1,925억원, 영업이익 186억원, 당기순이익 121억원 등의 내용이 담긴 제49기 재무상태표 승인의 건이 통과됐다.

아울러 N.I스틸 주총에서는 현(現) 두올테크 최철호 대표의 3년 임기 사외이사 건과 김진호 상근감사의 3년 임기 재선임 건이 원안대로 처리됐다. 또한 정관 변경안이 그대로 통과된 가운데 이사보수한도의 건은 당기 30억원으로 전기보다 5억원 증액됐다. 지난해 실제 지급된 이사직 보수총액은 8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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