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올해 뿌리산업 등 소·부·장 전문인력 양성에 289억원 지원
산업부, 올해 뿌리산업 등 소·부·장 전문인력 양성에 289억원 지원
  • 엄재성 기자
  • 승인 2021.01.2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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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직·퇴직자 대상으로 기술역량 강화 교육 신설, 고급인력 양성에도 집중 투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주력산업 혁신, BIG 3 등 신산업 육성, 탄소중립·에너지 전환, 산학협력·기반구축 등 4개 분야 산업혁신 인재 양성을 위해 2021년 총 2,442억원을 투자한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하여 46% 증가한 것으로, 신산업 육성, 제조업 디지털 전환 등 선도형 산업구조로 나아가기 위해 핵심인재 양성이 필수적이라는 산업부의 정책기조가 반영된 것이다.

특히, 제조업 경쟁력의 근간이 되는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경우 전년 대비 60% 증액한 289억원을 지원한다.

재직·퇴직자 대상으로 기술역량 강화 교육을 신설하여 년 1,100명의 실무인력을 양성하고, 석·박사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하여 고급인력 양성에도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분야별로 올해 신규 추진하는 소재·부품·장비산업 혁신을 위한 ‘산업 맞춤형 전문기술인력양성사업’에는 36억원, 뿌리산업경쟁력강화지원에는 15.3억원, 소재·부품·장비 관련 ‘산업혁신인재 성장지원 사업’ 8개 프로그램에는 149.7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산업부 황수성 산업정책관은 “우리 제조업이 선도형 산업구조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전환과 D.N.A 융합 등 혁신을 이끌 핵심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제조업 혁신을 위한 핵심 추진동력인 인력양성 사업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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