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시스템즈, 3D프린팅 활용한 금형산업 혁신기술 선보여
3D시스템즈, 3D프린팅 활용한 금형산업 혁신기술 선보여
  • 엄재성 기자
  • 승인 2021.03.2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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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MOLD KOREA 2021’ 참가해 금속 3D프린터 및 소재, 관련 SW 등 출품

세계 3D프린터산업을 선도하는 3D시스템즈가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 ‘INTERMOLD KOREA 2021’에 참가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 3D프린팅 기술을 선보였다.

3D시스템즈 온라인 부스. (캡쳐=INTERMOLD KOREA 2021 홈페이지)
3D시스템즈 온라인 부스. (캡쳐=INTERMOLD KOREA 2021 홈페이지)

이번 전시회에서 3D시스템즈는 금속 프린터 ‘DMP 시리즈’ 및 관련 합금소재, 유닛 확장 가능한 ‘Figure 4 시리즈’, 시제품 제작에 주로 사용하는 ‘ProJet MJP 시리즈’, 광조형 3D프린터, 캐스팅 전용 3D프린터, SLS 프린터, 풀 컬러 잉크젯 프린터, 역설계 소프트웨어 ‘Geomagic Design X’, 품질검사 소프트웨어 ‘Geomagic Control X’, 3D프린팅 소프트웨어 ‘3DXpert’, 3D 스캐너 등을 선보였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금형업계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제품 양산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3D시스템즈의 금속 3D프린터와 관련 소재, 제품 설계의 정확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SW 등은 금형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제품 소개 외에도 3D시스템즈는 온라인 부스를 통해 자사의 3D프린터 장비와 소재, SW의 시연을 선보이면서 3D프린팅 기술이 가져올 수 있는 금형업계와 제조업 혁신에 대해 상세하게 소개했다.

3D시스템즈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비대면을 통해서라도 금형업계 고객들과 만남을 가질 기회를 얻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면서 3D프린팅을 활용한 제조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국내 금형업계도 금속 3D프린팅 기술 등을 적극 활용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세계를 선도하는 기술력을 확보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3D시스템즈는 이번 전시회를 기반으로 국내외 금형업체들을 상대로 한 마케팅 및 컨설팅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그리고 오는 9월 6일부터 12일까지 개최하는 ‘INTERMOLD KOREA 2021’ 2차 전시회에도 참가하여 신규 고객 확보에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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