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청신호’
세아베스틸,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청신호’
  • 남승진 기자
  • 승인 2021.06.1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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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베스틸(대표이사 김철희)이 수요산업 회복에 힘입어 4년 만에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계절적 성수기인 2분기까지 실적 호조가 기대된다는 관측이다.

이종형 키움증권 연구원은 “수요산업 회복으로 지난해 4분기부터 특수강 업황이 회복 국면에 접어들었다”라며 “출하 호조와 제품 가격 인상으로 상반기 이익 모멘텀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앞서 세아베스틸은 제품 가격을 지난 1월과 2월 각각 톤당 8~10만원, 4월 5~10만원에 이어 6월 12~15만원 인상한 바 있다. 

이 연구원은 올해 세아베스틸이 약 1,77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전년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매출액 전망치는 해당 기간 33.5% 증가한 3조3,85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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