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선물거래소(SHFE)가 아연과 연, 니켈의 저장능력 확충을 지난 7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SHFE 등록 창고업체인 CMST는 장수성 우시에 아연과 연 창고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아연은 1만톤, 연은 1만5,000톤을 추가로 저장할 수 있게 된다. 4,000톤을 저장할 수 있었던 니켈은 1만톤까지 늘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SHFE는 저장성 물류업체인 ZCTL에 1만톤의 아연 창고 증설을 승인했다.
중국 상하이선물거래소(SHFE)가 아연과 연, 니켈의 저장능력 확충을 지난 7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SHFE 등록 창고업체인 CMST는 장수성 우시에 아연과 연 창고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아연은 1만톤, 연은 1만5,000톤을 추가로 저장할 수 있게 된다. 4,000톤을 저장할 수 있었던 니켈은 1만톤까지 늘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SHFE는 저장성 물류업체인 ZCTL에 1만톤의 아연 창고 증설을 승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