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산업진흥회, 창원서 ‘제조자동화기술전’ 개최
기계산업진흥회, 창원서 ‘제조자동화기술전’ 개최
  • 남승진 기자
  • 승인 2021.07.12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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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개사 참가
제16회 제조자동화기술전(KOFAS) 포스터.
제16회 제조자동화기술전(KOFAS) 포스터.

 

자동화 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의 융복합,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제16회 제조자동화기술전(KOFAS)’이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한다. 3차원 측정기와 초정밀 컴퓨터 수치 제어(CNC) 장치, 디지털 트윈,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 기술이 전시돼 변화하는 자동화 기술의 현주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이번 KOFAS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융합한 메타버스 형태로 열린다. 메타버스 온라인 전시에는 국내 기계류 업체 160개사가 참여해 오프라인 전시회와 시너지가 기대된다.

주요 전시는 독일, 미국, 일본 등 11개국 84개사의 245부스에서 진행된다. 세부 분야는 △오토메이션·스마트팩토리 △시험검사·제어계측 △로보틱스 △디지털 트윈·소프트웨어 △소재·부품 등 5개다.

주요 참가업체는 고속 미세 가공 머시닝센터를 출품할 ‘이심기술’과 글로벌 스탠다드를 선도하는 3차원 측정기술을 가진 ‘아크레텍코리아’ 등이다. 

디지털 트윈 분야에서는 ‘스마트큐브’가 AR·VR 등 기술을 바탕으로 제조업에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미진솔테크’는 납땜 로봇을 전시해 관련 분야에 자동화 솔루션을 적용할 예정이다.

온라인 전시회에는 ‘LS엠트론’, ‘화천기계’ 등 국내 기계 분야 주요 기업들이 참여한다. 다른 온라인 전시회와의 차별성을 위해 전시 부스나 전시품을 3D로 구현해 완성도 높은 가상현실 체험이 제공될 예정이다.

부대 행사로는 비즈니스 모델 혁신 방안을 제시하는 컨퍼런스와 화상 수출 상담회, 기계기술세미나, 로봇 공연 등이 마련됐다. 이밖에도 컨트롤러·계측기술 등 참가 업체의 신기술·제품 등을 소개하는 기계기술세미나 등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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