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밀, 탭 등 금형용 공구를 생산하는 와이지-원(회장 송호근)이 최근 수출용 Alu-Power HPC 엔드밀, 3날 칩브레이커 타입 인치 사이즈를 추가 출시하며 새로운 솔루션을 발표했다.
알루미늄 부품 가공이 확대되는 가운데 와이지원은 Alu-Power HPC 엔드밀을 통해 특수 형상과 디자인으로 고속가공 시 진동이 적고 안정적인 가공 안정성을 실현해 왔다.
Alu-Power HPC 엔드밀의 성공을 바탕으로 하여 와이지-원은 3날 칩브레이커 타입 인치 사이즈를 추가 출시하며 새로운 솔루션을 발표했다. Alu power HPC 칩브레이커 타입은 칩브레이커 형상을 적용하여 공구수명이 길 고 알루미늄 황삭 가공에서 생산성이 매우 높다. 또한 칩 을 짧게 잘라 칩 배출이 원활하여 피삭재와 기계의 부하를 줄여준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