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IR) 철강업계, 하반기 건설수요 지속·자동차 생산 정상화 전망
(현대제철IR) 철강업계, 하반기 건설수요 지속·자동차 생산 정상화 전망
  • 엄재성 기자
  • 승인 2021.07.27 15: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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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선박 중심으로 선박 발주 및 건조 증가 예상

현대제철(대표 안동일)은 7월 27일 ‘2021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경기부양책 등으로 하반기 건설 수요가 지속되고, 자동차 반도체 수급불균형 완화로 하반기 생산이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리고 조선산업도 경기 회복으로 인해 지연된 선박 발주가 재개되면서 조선업계의 경영이 정상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건설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건설 투자액은 총 268.4조원으로 264.1조원을 기록한 전년 대비 1.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프라 투자 확대 등으로 인해 공공건설 투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주택 공급 확대기조가 지속되고 재건축, 용적률 완화 등의 정책 모멘텀도 건설투자 증가에 긍정적인 것으로 기대된다.

자동차산업은 글로벌 수요 회복 기조가 지속되면서 올해 글로벌 생산량이 8,400만 대로 전년 대비 13.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연구원은 올해 국내 자동차 생산량이 375만 대로 351만 대를 기록한 전년 대비 6.8%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반기에는 반도체 수급불균형이 완화되면서 상반기 생산에 차질을 빚었던 물량이 만회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선산업은 글로벌 발주환경이 회복 국면에 진입하면서 글로벌 선박 발주량이 전년 대비 54% 증가한 3,150만CGT를 기록했다.

산업연구원은 올해 국내 조선업계의 선박 건조량이 1,012만CGT로 881만CGT를 기록한 전년 대비 14.9%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1~5월 이미 연간 수주목표량의 70%를 달성한 조선업계는 앞으로도 LNG 운반선 및 LNG 추진 컨테이너선 등 친환경선박을 중심으로 수주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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