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공업, 사업다각화로 내년 매출 긍정적"
"금강공업, 사업다각화로 내년 매출 긍정적"
  • 박재철 기자
  • 승인 2021.08.26 08: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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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공업이 사업다각화를 통해 내년 매출까지 긍정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최재호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금강공업은 올해 실적이 매출액 5425억원과 영업이익 292억으로 전망된다. 판넬 부문 수주잔고 및 임대 단가 상승에 따른 구조적 수혜, 판가 인상으로 인한 강관 부문 마진 개선, 조선 업황 회복 본격화로 인한 자회사 케이에스피(선박엔진) 외형 성장 때문이다.

금강공업은 단관 비계용강관부터 배관용강관 등 건자재용 강관을 비롯해 서포트, 안전발판, 각관, 단관핀, 클램프 등 종합 건자재를 판매중에 있다. 이와 함께 계열사인 중원엔지니어링을 통해 시스템 비계를 생산 및 판매해 종합 가설업체로 성장 중이다.

2021년말 수주 잔고는 정부주도 주택공급물량 확대 및 민간주도 정비사업 시행 증가에 따라 622억원으로 전망했다. 임대 단가 또한 건설 업황 회복 및 경쟁 완화로 2021년말 제곱미터당 4.5만원까지 증가될 것으로 판단된다.

최재호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영업이익률은 제품 단가 인상과 과거 저가 수주로 발생한 악성 재고 소진 및 기 생산 물량의 감가상각이 대거 완료됨에 따라 2021년 4.5%, 2022년 7.2%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금강공업은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 등의 해외법인을 통해 동남아시아 및 서남아시아 시장으로의 수출 실적이 큰 폭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지난 2017년, 케냐 동아프리카 법인, 인도네시아 법인을 새롭게 설립하여 신규 수출 시장을 더욱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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