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온라인 거래플랫폼 스틸샵닷컴 통한 후판 판매 증가
동국제강, 온라인 거래플랫폼 스틸샵닷컴 통한 후판 판매 증가
  • 윤철주 기자
  • 승인 2021.08.27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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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재류 판매 4,000톤 규모 달성...회원 규모 꾸준하게 늘어
8월 마지막 경매 30일 진행

동국제강(부회장 장세욱)이 온라인 B2B 판매플랫폼 ‘스틸샵닷컴’을 통해 후판 판매고를 높이고 있다. 월간 판매량이 증가 추세로 비대면 거래시대에서 빠른 성장세가 기대되고 있다.

동국제강은 스틸샵닷컴 기업가입자 수가 24일 기준 303곳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1달 만에 가입자수가 250곳으로 늘어난 가운데 7월 하순에는 284곳으로 이용자가 꾸준하게 늘고 있다.

서비스 오픈 이후, 스틸샵닷컴을 통한 거래량은 4,000톤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가입자 수와 이용 빈도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주요 판매 방식으로 자리매김할 듯 보인다.

 

스틸샵닷컴 내 후판 거래의 강점은 최단 납기로 생산·출하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기존 오프라인 판매 방식의 경우 주문과 생산 가공 소비 등에 많은 시간이 소비됐지만 스틸샵닷컴을 통하면 상대적으로 빠른 구매가 가능하다. 주문품의 경우 7일~10일, 계획생산품은 3일, 절단 가공품은 5일 수준이다.

동국제강은 후판 경매도 스틸샵닷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14~16일과 21~23일 두 차례에 걸쳐 후판 경매를 진행했고, 7월과 8월에도 각각 2차례식 후판 경매를 진행했다. 8월의 마지막 경매는 8월 30일~9월 3일 진행(출하는 9월 6일 이후)된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고객 이용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스틸샵닷컴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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