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K2021) 현대제철, 다양한 브랜드 및 신기술 동향 살펴볼 수 있는 기회
(SMK2021) 현대제철, 다양한 브랜드 및 신기술 동향 살펴볼 수 있는 기회
  • 박준모 기자
  • 승인 2021.09.15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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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대표 안동일)이 SMK2021에 참가해 자사 브랜드와 신기술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래 경쟁력 확보가 한창인 현대제철은 미래 자동차강판 시장과 친환경 소재 개발은 물론  수소시대를 맞이해 수소환원제철과 수소차와 관련된 기술 개발 등에서도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모빌리티 소재 및 친환경 소재 개발 확대
  
현대제철은 친환경차 시대로의 전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가운데 조선해양 플랜트 및 해상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시장 공략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브랜드를 통한 마케팅 및 고객 서비스 강황에 힘쓰고 있는데 SMK2021에서 현대제철의 특화된 기술은 물론 브랜드도 살펴볼 수 있을 전망이다. 

현대제철은 2019년 자동차 솔루션 전문 브랜드인 ‘H-SOLUTION’를 선보이며 자동차 소재 분야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H-SOLUTION’은 고장력강·핫스탬핑 등 자동차용 소재 단위에서부터 성능과 원가,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물성·성형·용접·방청·도장·부품화를 아우르는 서비스를 나타내는 브랜드다. 최근 ‘H-SOLUTION’ 포털을 오픈하고 기술 마케팅 및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한 기술지원 체계가 구축하면서 브랜드 알리기에도 집중하고 있다. 

또한 강도와 성형성이 우수한 고강도강 브랜드 울트렉스(ULTREX)를 출시하고 모빌리티 소재 사업에도 집중하고 있다. 울트렉스는 ‘외부충격에 강한 단단한 철’이라는 의미를 지닌 고강도 강판 브랜드로 초고장력강으로 이뤄진 자동차 내외판, 구조재 및 섀시 부품이 요구하는 특성에 최적화된 핵심소재이다. 

현대제철은 2019년 기존 제품 대비 경도 및 가공성이 크게 향상된 내마모강 WEAREX(웨어렉스) 브랜드를 선보이기도 했다. EAREX는 ‘외력에도 닳지 않는 철’ 이라는 의미를 가진 현대제철 내마모강 판재 브랜드로 차량의 엔진, 트랜스미션 등 자동차 산업뿐만 아니라 기계 및 일반 산업용 등 다양한 산업제품의 핵심소재로 쓰이고 있다. 이처럼 현대제철은 주요 고성능 제품들의 브랜드를 구축해 제품 인지도를 높이면서 고객사 대상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친환경 소재 시장 공략도 강화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해상 풍력 소재 시장 공략을 위해 해상풍력 특화 후판 소재 개발 및 공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2017년부터 유럽 주요 국가와 대만 등에 해상풍력의 하부 구조물용 후판을 공급했다. 올해도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지역에 계약을 일찌감치 체결했으며 제주도, 전라남도 신안 등 국내 대형 프로젝트에도 적극 참여해 해상 풍력 소재 공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해상 풍력 시장 확대 및 대형화 추세에 맞춰 극후물재 개발 및 강재 PQ (pre-qualification) 인증을 확대하는 등 공격적인 개발로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 태양광 발전 확대에 대비해 태양광 전용 경량 H형강 개발을 추진하는 등 미래 에너지 시장 수요에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 

■안전한 건축물 만들기에도 앞장

현대제철은 지난 2017년 국내 최초로 건축물의 안전가치를 높이기 위한 내진강재 브랜드 H CORE를 공식 출시해 국민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우리나라에 내진강재에 대한 개념조차 정립되지 않은 2005년부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제품출시를 통해 관련시장을 개척해 왔다. 이후로도 형강·철근·후판·강관 등 각 분야의 내진강재 포트폴리오를 구축함으로써 관련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내진강재 적용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H CORE 브랜드를 출시해 건설사는 물론 일반 고객들에게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을 제안하며 내진강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H CORE는 범위가 넓어지면서 내화용 및 친환경 강재까지 포함하는 철강 브랜드로 확장됐으며 GR인증, LCA, EPD 인증 등을 통해 ESG 경영에 H CORE 브랜드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번 SMK2021에서는 현대제철의 자사 브랜드는 물론 신기술 개발 동향 등을 살펴볼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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