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비앤지스틸 창원공장, 19일 만에 생산 재개
현대비앤지스틸 창원공장, 19일 만에 생산 재개
  • 윤철주 기자
  • 승인 2021.10.0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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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파업 중단으로 STS 생산 재개
스테인리스 수급 숨통 트일 듯

현대비앤지스틸(대표 정일선) 창원공장이 스테인리스 제품 생산을 재개했다. 창원공장은 지난 9월 초순부터 노사 단체교섭을 진행했던 가운데 협상이 결렬되며 노조 파업으로 9월 18일부터 제품 생산을 중단한 바 있다.

최근 현대비앤지스틸 이사회는 노조 파업이 종료됨에 따라 10월 2일부터 생산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노조 측은 2021년 단체교섭안으로 기본급 12만원 인상, 고용안정, 야간근무수당 개정, 사회연대기금출연,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노사의 공동선언 등을 요구했다.

노조가 협상 결렬 이후 무기한 파업을 예고했던 가운데 9월 하순 열린 협상으로 양측이 상당 부분 합의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 측은 합의 사안을 놓고 지난 2일, 찬반 투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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