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K 2021) AETP, 친환경 플라즈마 표면처리 설비 홍보
(SMK 2021) AETP, 친환경 플라즈마 표면처리 설비 홍보
  • 대구 엑스코=박진철 기자
  • 승인 2021.10.0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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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즈마(플라스마) 표면처리 설비 전문 업체인 에이티피(AETP, 대표이사 이창훈)이 철강산업의 메카인 경상북도에서 10월 6일부터 3일간 열린 제6회 ‘국제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SMK 2021, Steel & Metal Korea 2021)’에 에어 플라즈마와 화염 플라즈마, 진공 플라즈마 등을 선보였다. 

플라즈마 표면처리 기술은 유독가스 및 폐수 등의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표면 활성화 기술로,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접착 및 실링 공정에서 전처리 기술로 최근 각광받고 있으며 유리, 금속 등의 무기물 표면 세정에도 플라즈마 세정이 사용돼 폐수 없는 깨끗한 산업 환경 조성에 일조하고 있다. 

 

AETP의 화염 플라즈마 시스템은 연소 가스와 공기의 혼합을 통해 고온의 에너지를 가진 화염을 안정적으로 분사하는 제품이다. 다양한 재질의 필름 및 플라스틱 사출 파트 등의 유기화학 제품 표면을 개질하여 표면을 활성화하는 전처리 공정에서 주로 사용하며 옵션 장비 설치를 통해 파이로실 코팅도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높은 열 에너지를 이용하여 건조 및 가열, 식품 가공(베이킹) 공정 등 고온의 열이 필요한 산업 현장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화염 플라즈마 시스템은 다양한 버너 디자인과 미터급 광폭 처리 버너 공급이 가능하고, LPG와 LNG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안정적인 화염 상태 유지가 가능하며, 장비 유지보수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 또한 멀티 버너 구성으로 초고속 생산라인에 적용할 수 있으며, 오존 및 질소산화물(NOx) 가스가 발생하지 않는다. 옵션으로 공기/가스 비율 자동 조정 시스템을 설치할 수 있고, 유기실란 폴리머리제이션 코팅도 가능하다.

이 밖에 AETP는 진공 챔버를 이용한 진공 플라즈마 시스템뿐만 아니라 노즐 에어 클리너 시스템, 표면장력 테스트 잉크 등 다양한 설비를 만들고 있다. 

 

AETP 이창훈 대표이사는 “플라즈마 표면처리의 경우 기존의 표면처리와 비교하여 친환경적이면서 에너지 절감도 가능하여 장점이 매우 많은 기술이다. 앞으로 국내외 마케팅 강화를 통해 플라즈마 표면처리 장비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플라즈마 표면처리 전문업체인 AETP는 국내 산업 현장에 첨단 공학기술을 보급하여 고객사와 동반성장 하겠다는 신념으로 2014년 5월 설립됐다. AETP는 국내 산업 현장에 장비와 기술을 보급 중이며, 미국, 중국, 베트남, 멕시코 수출 실적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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