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協 숙련 퇴직자 전직 지원 보고서 펴내
철강協 숙련 퇴직자 전직 지원 보고서 펴내
  • 박진철 기자
  • 승인 2021.11.2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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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ISC, '철강업계 숙련퇴직인력 전직지원제도 조사 연구' 보고서 발간

한국철강협회 재료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재료ISC, 위원장 변영만 철강협회 부회장)는 철강산업 내 퇴직(예정)자 대상 전직 지원 교육 현황과 수요 파악을 통해 철강업계에서 전직 지원 교육 수립 시 활용할 수 있는 「철강업계 숙련퇴직인력 전직지원제도 조사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3일 전했다.

이번 보고서는 철강산업 내 정년 도래 연령에 근접한 종사자(50세 이상)의 비중이 최근 5년 사이 6.3%가 증가함에 따라(2015년 30.1%→2020년 36.4%) 철강업계 내에서 숙련 퇴직(예정)자를 위한 전직 방안 솔루션 개발 시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 제공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문헌 분석 및 전직 지원 사례조사를 시작으로 업계 인사 담당자, 재직자 및 퇴직(예정)자 대상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작성된 이번 보고서는 전직 지원 현황 및 방안, 설문조사 내용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철강업계 인사 담당자 및 재료ISC 참여기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재료ISC 담당자는 "(이 보고서는) 철강산업의 숙련 퇴직(예정) 인력을 대상으로 전직 관련 현황 조사를 통해 실효성 높은 전직 지원 방안을 도출한 자료로써 철강업계 전직 지원 교육 계획 수립 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고용상 연령 차별 금지 및 고령자 고용 촉진에 관한 법률 제21조의3(2020.5.1 시행)에 의거하여 1,000인 이상 기업에서 퇴직 예정자 등에 대한 재취업 지원 서비스 지원이 의무화되고, 향후 대상 기업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전직 지원 서비스 수요는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재료ISC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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