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 소재 사용에도 판매 악화 이어져 재고 증가에 포스코 등 국내 철강 주문량 줄어 중국 2급 철강사 수입 오퍼가격 톤당 700달러 무너져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강관) 구조관 업계, 6월 제품價 하락 방어에 안간힘 (강관) 구조관 업계, 제품價 하락 이어져 (인터뷰) 동아스틸 이현 상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수익 중심의 영업전략 필요” 구조관 업계, 여름철 비수기에 소재 매입부터 제품 판매까지 ‘뚝’ 구조관 업계, 6월 판매 감소에 가격 하락 이어지나 "中 철강價 하락에 국내 철강사 수익 하락 우려" 포스코, 친환경·고기능 ‘그린어블’로 신재생에너지 수요 확보 포스코, 브라질 최대 철광석 공급사 '발레'와 한국 중고생 꿈 실현 포스코플로우, 물류파트너사와 안전 선포식 개최 광양제철소, 지역 사회복지기관에 맞춤 가구 전달 中 안산강철, 링강그룹 합병 추진 중…조강생산 7,000만톤 찍나? 포스코, 거래 중소기업에 특허 노하우 전수 나서 (이슈) 구조관 업계, 시장 점유율 ‘빈익빈 부익부’ 심화 “터질게 터졌다”…구조관 A사 영업이사 제품 판매에서 부당이익 취해 CISA, 6월 4주차 중국 내수 가격 발표 구조관 업계, HR 등 판재류 재고 처리에 고심 전라도 지역 디에스앤피·하나스틸 新성장동력 확보 나서 강관업계, 7월 판매난과 가격 하락 ‘이중고’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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