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 이어 4개월 연속 300계 인상...400계는 2개월 인하 이후 ‘첫 동결’ 재고 과잉에 빠진 일본 STS시장 ‘감산’ 가능성...수요 부진에도 원료價 부담에 인상 결정 일본제철 2월 STS 용접강관 全 품종 인상 검토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NSSC #nippon steel stainless steel corporation #STS #스테인리스 #1월 #할증료 #300계 #400계 #일본 #일본제철 #STS강관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日 STS 업계, 생산자 재고 감소세 中 칭투오 STS, 하이난성 석유화학 프로젝트에 STS 중후판 공급 일본 STS 제조업, 1분기 남아프리카산 페로크로뮴價 ‘동결’ 2022년 1~11월 日 STS 수출 전년比 6.0% 감소 STS316L 강종 주원료 몰리브데넘, 價폭등 이유 있어...STS 업계 ‘부담’ 포스코 STS 1월價, 300계만 인하 엠에스파이프, 스프링클러용강관 수출 확대 강관 유통, 고금리에 재고 매입 최소화 세아제강, 지난해 에너지용강관 수출 호조에 최대 실적 대만 STS 업계, 2월 출하價 대대적 인상 美 NAS, STS 유류 할증료 40% 인상 오토쿰푸, 5개월 연속 STS304 강종價 인상...서구권은 연속 인상이 ‘대세’ 포스코, STS후판·316L만 인상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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