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연초 주문투입분價, 외부 요인 발생에도 ‘유지’하기로...별도 통보도 없을 듯 니켈·몰리브데넘 價초강세에 STS후판 및 STS316L은 인상 결정 시황 면밀 대응을 위해 3월부터 價결정 방식 ‘주문투입분’→‘출하분’ 변경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STS #스테인리스 #2월 #주문투입분 #출하분 #포스코 #STS후판 #STS316L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오토쿰푸, 5개월 연속 STS304 강종價 인상...서구권은 연속 인상이 ‘대세’ 美 NAS, STS 유류 할증료 40% 인상 대만 STS 업계, 2월 출하價 대대적 인상 세아창원특수강, 2월 STS 봉강&선재價 동결 日 NSSC, 올해 첫 300계 가격 ‘인상’ 결정 포스코플랜텍, 고보조명 활용 현장 안전 확보 美 상무부, 한국産 후판 상계관세 재산정 최종결과 발표 포스코, 메타버스로 고객사와 마케팅 디지털전환 포스코 광양제철소, '가·나·다 인형극단' 사업 3기 발대식 열어 광양시, 동호한에 신산업 유치 추진 광양제철소, '공정 시각 관리 자동화' 스마트팩토리 전환 1월 후판 업계, 실수요 중심의 판매 확대 STS 유통업계, 조용한 약보합세 시장에 ‘신음’ 日 STS강관 제조업계, 가격 현실화 나서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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