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價 지난해 10월 이후 약보합세 지속...300계 냉연 톤당 400만원대 사수도 위험 일각에선 제조사 價현실화 부재 비판도...지난해 7월 이후 300계 인상 ‘0’ STS업계 “일단 수입재 가격이 정상 수준으로 올라야 시황 변화 가능”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STS #스테인리스 #판매대리점 #유통업 #가격 #분석 #전망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대만 STS 업계, 2월 출하價 대대적 인상 日 NSSC 2월 STS價, 300계 ‘동결’-400계 ‘인하’ 美 NAS, STS 유류 할증료 40% 오토쿰푸, 5개월 연속 STS304 강종價 인상...서구권은 연속 인상이 ‘대세’ (STS) 제조업, 원가 상승 부담 ‘장기화’...판가 반영은 언제? 포스코, STS후판·316L만 인상 '냉연판재류' 실적 갉아먹은 수재와 파업…10%대 생산 감소 STS CR 생산, 10만톤 이상 급감...생산 차질&여름철 감산 영향 (주간시장동향-냉연판재류) 유통업계, 가격 인상분 적용 총력 (냉연판재류) 대형→중소형 수요업체 유통 선호 포스코, 3월 STS 300계·400계 출하價 동결 냉연강판 1월 수출, 전년比 15.5% 감소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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