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진 수요부진에…“냉연 수입재, 올해도 국내서 설 곳 없어”

깊어진 수요부진에…“냉연 수입재, 올해도 국내서 설 곳 없어”

  • 종합
  • 승인 2023.03.2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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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손유진 기자 yjs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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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건설·가전 등 전방산업 부진 영향  
CR,GI 줄고 EGI 수입 소폭 늘어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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