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베트남산 수입량, 주요 수입처인 일본·인니·태국 3개국 총수입보다 많아 2년 사이 폭증한 베트남산 STS CR...용진금속 STS 냉연공장 생산 시작 시점과 일치 국내 STS 업계, 덤핑 문제 격화 전 합의 나섰으나 사실상 무산...남은 카드는 ?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창간특집 #분석 #STS #스테인리스 #베트남 #통상 #수입 #용진금속 #덤핑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창간특집 좌담회) ‘탄소중립과 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 (창간특집) 철강 수출 부진, 원인과 전망은? (창간특집) 정부 주도 '저탄소·고부가' 대전환 프로세스, 핵심은? (창간 특집) 포스트 코로나, 철강 온라인 플랫폼 ‘주목’ (냉연판재류) 지속되는 가격 하락에 '발동동' "냉연 할아버지가 와도 안돼"…3분기 강보합세도 어렵다 (냉연판재류) '포스코 가격 인상' 수면 위로 (분석) STS CR 판매, 근 3년 동안 큰 변화 맞아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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