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연간 10만 톤 밀어내는 용진금속, 대만향으로도 1년 새 10배 늘려 유스코·탕엥 등 현지 STS CR사 한국 사례 감안해 반덤핑 청원 준비 중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베트남 #용진금속 #덤핑 #대만 #한국 #STS #SUS #STS CR #STS 냉연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정부 “베트남산 STS CR 잠정 AD 관세, 7월 중순까지 연장” 베트남철강협회, 韓 아연도금강판 관세 요구 (창간 특집) 베트남산 STS냉연 덤핑 문제, 업계 화두 넘어 제재로 격화? (이슈) 용진금속, 베트남 두 번째 STS공장 계획...베트남산 수입 영향 더 커지나 무역委, 베트남산 STS CR에 5년간 덤핑세 최대 ‘18.81%‘ 부과 기재부, 중국·인니·대만産 STS 반덤핑 재심 결과 수용…관세 적용 예고입법 국산 스테인리스 열연, 튀르키예·중국 수출 '뚝’ '뚝' 떨어진 스테인리스 냉연강판 수출입…‘불황형’ 무역 대만도 5월 STS價 인하…글로벌 약세 ‘뚜렷’ 글로벌 요주의社 中 ‘용진금속그룹’, 튀르키예에 대규모 STS공장 계획 대만 탕엥 “올해 STS 사업 녹록지않을 것, 지속성장 전략 시행 계획”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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