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코·탕엥, 수입량 급증에 산업 피해 호소…한국·태국이어 인도·대만까지 ‘베트남산’ 제재 우리나라와 닮은 대만-베트남 STS냉연 통상 상황…국내선 관세 부과 이후 수입 급감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대만 #베트남 #STS냉연 #STS CR #스테인리스 냉연 #스테인리스 CR #통상 #반덤핑관세 #덤핑조사 #AD #베트남산 #용진금속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베트남산 STS 냉연강판 수입, 지난 7월부터 ‘절벽’ 수준…왜? 포스코홀딩스 베트남 STS 생산법인, 당국과 세무행정 갈등 中 용진금속, 해외 STS 사업 ‘확장’ 시동…'공급망 장악' 야심? 용진금속 STS CR, 한국향 덤핑 모자라 대만서도 덤핑 공세 (이슈) 용진금속, 베트남 두 번째 STS공장 계획...베트남산 수입 영향 더 커지나 글로벌 요주의社 中 ‘용진금속그룹’, 튀르키예에 대규모 STS공장 계획 기재부, 베트남산 STS 냉연강판에 최대 18.81% 반덤핑관세 부과 예고 [표] 스테인리스강 냉연광폭강대 2025년 9월 수출입 태국, 베트남산 STS CR에 최대 29.4% 덤핑관세 부과…또 ‘용진금속’ [표] 스테인리스강 열연광폭강대 2025년 9월 수출입 유럽 집행위, 중국·대만·인도네시아산 STS평판압연 제품 AD 조사 착수 STS HR 수출, 3분기 물량 분기별 ‘최대’ 기록…수출 단가는 ‘뒷걸음질’ STS CR 수출, 단가 하락에 ‘수익성 적신호’ 대만 유스코, 4개월 만에 STS 공급價 인하 ‘전환’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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