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측 “공식 논의 없다” 선 그었지만… 누적 2,800억 손실에 매각 가능성 여전 中 용진금속의 현지 대규모 공장설립&덤핑 수입재 놀이터된 튀르키예 시장 ‘매력도 하락’ 포스코그룹의 국내외 STS 사업 구조조정 튀르키예 등으로 번질까? 시장 관심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포스코아산TST #Posco Assan TST #STS 냉연 #스테인리스 냉연 #튀르키예 #터키 #구조조정 #매각설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EU, 일부 STS CR에 CVD ‘면제’...韓 해외 생산법인도 포함 포스코 측, 중국 STS 법인 외에도 구조조정 나설까? 포스코 아싼 TST, 튀르키예서 스테인리스 협회 설립 포스코아산TST, 태양광 패널설치 ESG 활동 강화...누적 출하량 200만톤 달성 포스코 튀르키예 STS 생산법인 ‘피해 無, 정상 가동’ 터키 STS 수입물량, 한국산 1위 포스코 아싼TST, 터키내 No.1 STS 공장 글로벌 요주의社 中 ‘용진금속그룹’, 튀르키예에 대규모 STS공장 계획 용진금속 STS CR, 한국향 덤핑 모자라 대만서도 덤핑 공세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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